Focus
경희 의학, 연구·교육·진료 전 부문 강화
2016-07-11 연구/산학
201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프로필 ③ 의학계열
의과대학·치과대학·한의과대학·동서의학연구소 신임교원 19명 초빙
경희대학교는 대학의 핵심가치인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교원을 지속적으로 충원해왔다. 2009년 개교 60주년 이후 ‘제2의 도약’을 추진하면서 신임교원 초빙을 확대, 교원확보률을 100% 이상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술과 실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진학자는 물론 국내외 석학, 거장, 대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2016학년도 1학기에는 서울캠퍼스(의학계열 포함)에서 28명, 국제캠퍼스에서 12명의 신임교원이 각각 임용됐다. 신임교원의 주요 이력과 연구 분야, 향후 계획 등을 국제캠퍼스(Focus 6월 9일자 기사 참조), 서울캠퍼스(의학계열 제외)(Focus 6월 22일자 기사 참조), 의학계열로 나눠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19명의 신임교원을 초빙해 연구, 교육, 진료 전 부문이 강화된 의학계열 신임교원을 소개한다.
의과대학 의예과는 질적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등 탁월한 학술 역량을 보유하고, 각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교원 14명(임상 10명)을 채용했다.
치과대학 치의예과는 윤형문 교수와 이효설 교수를 채용했다.
한의과대학 한의예과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한의학의 과학화에 힘써온 김우진, 조승연 교수를 초빙했다.
-
많이 본 기사
-
멀티미디어
-
-
신간
-
아픈 마음과 이별하고 나와 소중한 이를 살리는 법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
-
2024 K-콘텐츠 한류를 읽는 안과 밖의 시선 “지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