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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말해 봐야 싸움만…” 부모와 대화 피하는 젊은세대
2018-06-15조회수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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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1992년 이후 남극 얼음 3조톤이 녹아내렸다, 2070년쯤 파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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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혹사로 망가지는 눈과 귀… 이것도 진화의 과정일까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