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뉴스
제목
[8/1] [청년을 말한다] 분절화·파편화 된 청춘들, 삶도 사람에도 지쳐
2018-05-24조회수 1670
작성자
파일 첨부
-
이전글
[7/31] 출세하려 가는 대학, 교육·학문의 자기 목적성 훼손
2018-05-24 -
다음글
[8/2] 인간 따돌린 ‘AI끼리의 대화’, 인공지능만 알아듣는 새 언어 만들어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