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뉴스

제목

[9/15] [2015 QS 세계대학평가] 경희대, 세계 295위·국내 8위

2018-05-24조회수 3132
작성자
top
2015년 9월 15일(화)

대외협력처에서는 구성원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메일 서비스를 실행합니다.
우리대학의 주요 정책 · 행사 및 변화하는 대학문화 · 교육 관련 이슈 등에 대한 언론보도를 송부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고 바랍니다.

ㆍ언론보도 발췌 : 주요 일간지, 방송, 인터넷 매체, 국내외 학술지 등
ㆍ기사 제보 및 전달 E-mail. pr@khu.ac.kr tel. 02)961-0023~6 fax. 02)965-0939

☞ 기사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등
3개 매체

[2015 QS 세계대학평가] 경희대, 세계 295위·국내 8위

본교
서울신문

수시 접수 마감… 경희대 등 6개교 경쟁률 전년 대비 상승

세계일보

“소나기마을은 활자가 쇠락하는 시대 모범적 문학 공간”
- 김종회 문과대학 교수

인터뷰
조선일보

[기고] 사랑을 실천하는 자본주의, 기업의 사회공헌
- 서영호 경영대학 교수

칼럼
한겨레

[시론] 설악산 정상부에 상처 내선 안된다
- 공우석 이과대학 교수

아시아투데이

[특별기고] SNS가 바꾸는 한중관계
- 이만열 국제대학 교수

국민일보

[헬스 파일] 명절음식과 만성질환 관리
- 이상열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중민이론’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양극화 심화, 재정립 필요
- 김상준 공공대학원 교수 참여

동정
내일신문 등
4개 매체

“전관예우 등 사법불신 해결 위해 실증조사 필요”
- 노동일 법과대학 교수 좌담회 참여

경기일보

MBC배 전국수영대회, 남대부 자유형 400m 우승
- 국건하 체육대학 재학생

재학생
문화일보

秋風落心 중년 심장, 환절기를 조심하라
- 곽영태 의과대학 교수

도움말
KBS

온난화로 깨어나는 선사시대 바이러스
- 정용석 이과대학 교수

방송

아프다고 막 누르지 마세요… 지압, 알고 눌러야 약입니다
- 남동우 한의과대학 교수

YTN

“처참한 상황 잊히지 않아”… 몸보다 마음 힘든 소방관
- 백종우 의과대학 교수

 
파일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