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국제

학교내 자동제세동기(AED)가 설치된 장소는?-건강센터

2014-10-14조회수 2397
작성자
건강센터(국제)
학교내 자동제세동기(AED)가 설치된 장소는?

1)공과대 (현관 좌측입구)
2)본 관 (현관 우측입구)
3)멀티관 (현관 우측입구)
4)생명대학 (중간)
5)전자,정보대학 (현관 우측입구)
6)체육대학 (현관 좌측입구)


자동제세동기(AED)의 사용방법

 

자동제세동기는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만 사용하여야 하며,
심폐소생술 시행 중에 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지체 없이 적용해야 한다.

먼저 자동제세동기를 심폐소생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놓은 뒤에 전원 버튼을 누른다.
 

 

패드 1: 오른쪽 빗장뼈 바로 아래
패드 2: 왼쪽 젖꼭지 옆 겨드랑이


패드 부착부위에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하며,
패드와 제세동기 본체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연결한다.
 

 

“분석 중…”이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환자에게서 손을 뗀다.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라면 “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 지시와 함께
자동제세동기 스스로 설정된 에너지로 충전을 시작한다.
자동제세동기의 충전은 수 초 이상 소요되므로 가능한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제세동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계속하십시오”라는 음성 지시가 나온다.
이 경우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한다.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에만 제세동 버튼이 깜박이기 시작한다.
깜박이는 제세동 버튼을 눌러 제세동을 시행한다.

제세동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이 환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여야 한다.
 

 

제세동을 실시한 뒤에는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비율을 30:2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한다.

자동제세동기는 2분마다 심장리듬 분석을 반복해서 시행하며,
이러한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및 심폐소생술의 시행은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출처-대한심폐소생협회
파일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