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KSC는 마감되었습니다.  겨울방학에 다시 프로그램 개설 예정입니다. 

 

KSC(Kyunghee Spirit &Competence) Course 참가자 모집

(경희(데일카네기)리더십)

본 과정은 우리대학의 교시(문화세계의 창조), 교훈(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 경희정신(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에 기반하여 편성된 취업진로교육 과정입니다. 본 과정의 이수는 우리대학의 인재상(세계인, 창조인, 문화인)에 부합되는 인력을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아래 모집사항을 충분히 숙지하신후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데일카네기 트레이닝’, ‘경희리더십’을 기 이수한 분은 내용이 중복될 수 있으므로 지원불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정 및 장소 (3일간 총 24시간 출퇴근 교육)

▶ 2014. 6. 25(수) ~ 27(금) 09:00~18:00 (오비스홀 307호, 수요일은 20시 까지)

▶ 오리엔테이션: 2014. 6. 23(월) 09:00~13:00 필수 참석 (오비스홀 307호)

2. 모집대상 : 경희대학교 전체캠퍼스 재학생, 휴학생 (계절학기 수강자 참여불가)

3. 모집인원 : 총 36명

4. 신청방법

1) 종합정보시스템 – 인터넷 신청 – 연수신청 – 해당 프로그램 신청(4개 모두 신청)

ex. 연수신청 프로그램에서

[2014하계KSC – 세계인(2개), 문화인, 창조인] 세 개 항목(총 4개)을 모두 다 신청해야 함.

2) 예치금납부

- 1인당 5만원 (과정수료 및 참가자 의무사항 준수시 환불)

- 예치금 계좌안내 : 하나은행 278-910011-91404 본인명의로 입금

- 신청순서와 상관없이 예치금 입금 순으로 신청이 완료됨

- 예치금만 먼저 입금할 경우 신청처리 되지 않음. 반드시 연수신청을 한 후에 입금해야 함

3) 선발확인

- 6.15(월) 이후 취업진로지원처 공지사항 (예치금 입금한 미선발 학생은 예치금 환불)

5. 신청기간 : 2014. 6. 10(화) ~ 2014. 6. 13(금) 11:00까지(선착순 마감)

6. 기타사항

- 본 교육을 이수 시, 1~7학기 재적생(재학생+휴학생)에 한해서 매그놀리아인증제의 점수 “세계인 150점”, “창조인 100점”, “문화인 50점”이 인정됩니다.

- 교육이 종료된 후, 수료자에 한하여 점수 인정 처리합니다.

- 매그놀리아 인증(비교과 과목의 이수)제 이수조건 : 1학기~7학기 동안 3영역(문화인, 세계인, 창조인) 각 500점 이상, 종합점수 2,000점 이상 달성 시 인증

7. 참가자 의무사항

1) Toct, K-CESA 응시 (결과 수령한 자에 한해서만 교육 수료증 배부)

2) 취업준비도 진단 검사 실시 (총 2회, 교육전？후 각 1회)

▶ 취업진로지원처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 JAST 창 클릭

3) 오리엔테이션 참가

▶ 일정: 6.23(월) 오전(9:00-13:00), 오비스홀 307호

(지각절대금지, 대타금지)

▶ 오리엔테이션도 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서 의무 참석시에만 전과정 이수로 인정 함

▶ 오리엔테이션 불참 시 참가자격 자동 박탈(예치금 환불 불가)되니 유의바람

8. 참가 취소 및 환불

- 6. 20(금) 10시까지만 가능하며, 오리엔테이션 참석 이후 취소 불가능함.

- 취소방법 : 이메일 job@khu.ac.kr

- 메일제목 : KSC 취소(이름)

- 메일내용 : 이름/학과/학번/연락처/환불받을 본인명의 계좌번호

9. 프로그램 주요내용 (내용은 다소 변경될 수 있음)

주 제 :“나는 자랑스런 경희인이다! 세상이 원하는 글로벌 리더! 경희인이여!

교육관 : 이미라교수(국제C. 글로벌리더십담당)

**이 훈련 기간 중 총 10분 이상 지각 시 수료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개인 일정, 학교 행사 등으로 중간에 이탈 시도 동일)

10. 유의사항

교육 참가신청 후 타당한 사유 없이 단순변심으로 불참하여 교육 참석을 희망했던 타학생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취업진로지원처 주관의 각종 교육 참여시에도 불성실한 수업태도, 무단이탈, 지각, 결석 등으로 교육운영 및 차기 교육개설 여부까지 피해를 주지 않도록 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주시길 재차 당부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