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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2학기 <후마니타스 세미나> 안내
2016-06-16조회수 3457
작성자
후마니타스칼리지(국제)
2016학년도 2학기 <후마니타스 세미나> 안내
◎ 세미나 정보
- 1학점 이론 강의(1.5시수)
- 성적평가는 Pass/Non-Pass(F)
- 15명 이하 신청 시 폐강
- 수강신청 방법은 정규학기 수강신청과 동일
- 수강신청 방법은 정규학기 수강신청과 동일
◎ 강의실 및 강의시간
- 멀티미디어관 701호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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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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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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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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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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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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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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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섭G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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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국G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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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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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월G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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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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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희G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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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월G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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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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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희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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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섭G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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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은G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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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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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국G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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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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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2학기 후마니타스세미나 강의정보
학수번호-분반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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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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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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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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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과 서양인: 사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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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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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달라도 인간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인지할 것이라는 보편주의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동일한 대상을 보고도 다른 과정으로 생각하고 인지한다. 2007년 버지니아 공대에서의 교포 조승희 총기 난사사건으로 한국은 당혹함과 미안함에 휩싸인 반면, 미국은 그런 한국을 이해하지 못했다. 왜일까? ‘생각의 지도’는 동양인과 서양인이 사고의 차이를 다양한 실험으로 검증하고, 동서양이 다른 사고방식을 형성하게 된 원인을 설명하고자 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을 찾아 토론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동서양의 사고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키고자 한다.
*주제도서 : 생각의 지도 (저자: 리차드 니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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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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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와 교양, 바깔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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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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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정의를 위해 폭력은 정당화 되는가?’, ‘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등의 질문에 나는 얼마나, 어떻게 답변할 수 있을까? ‘프랑스 문화와 교양, 바깔로레아’ 강의는 프랑스의 대학입학 시험에 출제된 철학-논술 시험 문제의 해법을 함께 성찰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인간, 사회, 문화, 과학, 예술, 정치 등의 다양한 주제를 깊이있게 사고함으로써 오늘을 관통하는 현안을 머리와 가슴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주제도서 :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1(종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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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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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 가로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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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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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대륙, 유럽, europe 은 ‘넓다’의 ‘eur-’과 ‘눈’의 ‘op-’가 결합, ‘넓게 보는/시각의 넓음’을 의미한다. 또한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에게 유괴당한 페니키아(레바논, 시리아, 이스라엘 지역) 공주의 이름이기도 하다. ‘유럽 문화, 가로지르기’ 강의는 다른 대륙의 문화와는 기이하게 구별되는 뚜렷한 특성을 가진 유럽의 역사를, ‘뒤섞임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훑어 보려한다. 이 과정에서 뒤섞임과 혁신의 도시들, 아테네, 베네치아, 이스탄불, 비엔나, 파리, 리버풀, 베를린, 암스테르담 등을 가상 탐방하는 것은 덤이다.
*주제도서 :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 / 유럽 문화사 –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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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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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유라시아와 환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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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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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앙아시아, 몽골 등 북방유라시아는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이다. 20세기 후반부터 이 지역은 단절된 과거, 단절된 길을 넘어 협력 공간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북방 유라시아와 연결이 왜곡된 한반도의 이미지를 극복하고 대륙과 해양의 지정학적 관점에서 한반도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기도 하다. 한국은 동쪽으로 미국과 일본의 해양세력과 유대를 지속하더라도, 북서쪽으로는 유라시아의 광대한 대륙에서의 전개과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영토 지정학 및 이데올로기 지정학 관점을 넘어 에너지 지정학, 지경학, 지문화학 및 네트워크 지정학 관점에서 세계질서를 평가하고 북방유라시아와 연계에서 한반도의 미래를 탐색하는 과정이 이 세미나의 목적이다.
*주제도서 : 신대륙주의(에너지와 21세기 유라시아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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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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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人文漢字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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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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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人文漢字學을 만난다. 한자는 동북아시아 공동의 문화적 결정체이다. 우리는 한자로 우리의 언어와 문화와 역사를 적어왔다. 서울역, 청량리, 회기, 소요산, 강남, 사당, 뚝섬, 왕십리... 1,2호선 지하철 역명, 대부분은 한자이며, 의외로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한자는 ‘스토리의 바다’와 같다. 역명에 담긴 한자, 그 스토리와 문화를 여행하다보면 우리말과 우리 글, 나아가 우리 생활에 녹아 있는 한자의 의미를 되새김질함으로써 한자의 세계를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동북아의 수많았던 인물, 강과 하천, 산과 바다, 그리고 역사와 정신세계 및 문화바탕을 폭넓게 만날 수 있다. 알면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알면 힘이 된다. 한자를 통하여 인문학의 근육을 키워보지 않겠습니까?
*주제도서 : 《지하철漢字 여행1호선》,유광종 저, [책밭], 2014.
《지하철漢字 여행2호선》,유광종 저, [책밭],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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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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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중국사회학>
-- 사람을 알아야 중국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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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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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알면 미래, 길, 돈, 황금, 블루오션이 보인다.”고들 한다. 그만큼 중국은 기회의 땅임을 의미하는 말이다. 광활한 영토에 장구한 역사를 배경으로 엄청난 인구가 G2 국가를 넘어 전대미문의 대전환을 경험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중국, 그리고 중국인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중국은 지혜가 아닌 지식으로만 성공의 꿈을 이루어낼 수 없는 땅이다. 20여 년 동안 중국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삼성을 대표하는 협상전문가가 들려주는 “나는 중국을 모른다”의 역설적인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수업은 중국, 중국인, 그리고 중국인의 마음을 알아가는 ‘리얼 중국사회학’ 工夫의 장이다.
*주제도서:《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류재윤저, 센추리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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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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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행복과 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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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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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후세에 모범, 전형이 될 만한 예술 작품을 고전이라고 일컫는다. 그러한 예술 작품이란 과거에 저작된 것이면서도 후세에 끊임없이 영향력을 미치는 작품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정신을 풍부하게 하고 향상시킬 수 있어야 하며 균정한 감각 및 보편성을 가져야 한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야 말로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즉 19세기 러시아적 환경에서 탄생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 내용은 오늘날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작품을 최초로 접하면 한 여인이 사랑을 추구하다 제도적 규제에 부딪혀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다는 이야기이지만 충돌의 바탕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의 행복 추구권과 제도적 규제가 자리잡고 있다. 시대가 변하여 제도적으로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개인의 행복 추구와 제도적 규제가 충돌하는 것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결국 이 문제는 사회를 구성하여 생을 영위하는 인간이 끊임없이 천착하여야 하는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세미나에서는 안나 카레니나를 바탕으로 개인의 행복추구권과 사회 제도상의 규율이 어떻게 충돌하는지에 대해 토론하고자 한다.
*주제도서 : 안나 카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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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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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 그리고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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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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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을 과학과 기술의 시대라고 부른다. 과학과 기술이 정치와 경제 그리고 우리의 생활을 규정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다. 심지어 오늘날 그 일부가 우리 눈앞에 제시된 데이터 다루는 기술, 인공지능, 로봇, 유전공학 등의 발전은 우리 사고의 패러다임까지 바꿀 것을 요구한다. 종래 문과와 이과의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이 그 한 예일 것이다. 그리고 그 기술의 발전의 끝은 어디가 될 지 아무도 섣불리 대답하지 못한다. 거기에 더하여 경제의 세계 일체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 불확실성은 점점 커진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불안감도 커진다. 그러나 그럴수록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할 수 없는 일이다. 본 세미나는 인류가 어떤 혁명적인 기술과 과학 발전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보면서 무엇을 하여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제도서 :과학과 기술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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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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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과
화학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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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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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화학자』는 화학자이면서 동시에 그림 애호가인 저자가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적 시각에서 미술사의 명화들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서술한 책이다.
그림의 주재료인 물감은 화학물질이며, 그림의 발색과 시간에 따른 퇴색도 모두 화학작용에 의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예술과 과학의 연관성, 특히 재료와 그림의 연관성을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재료에 따른 명화의 시대적 배경, 작가의 콘셉트 등을 토의함으로서 사회문화 전반에 관한 융복합적 사고를 함양하는 것이 수업목표이다.
*주제도서:『미술관에 간 화학자』, 전창림, 어바웃어북,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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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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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과
화학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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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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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화학자』는 화학자이면서 동시에 그림 애호가인 저자가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적 시각에서 미술사의 명화들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서술한 책이다.
그림의 주재료인 물감은 화학물질이며, 그림의 발색과 시간에 따른 퇴색도 모두 화학작용에 의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예술과 과학의 연관성, 특히 재료와 그림의 연관성을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재료에 따른 명화의 시대적 배경, 작가의 콘셉트 등을 토의함으로서 사회문화 전반에 관한 융복합적 사고를 함양하는 것이 수업목표이다.
*주제도서:『미술관에 간 화학자』, 전창림, 어바웃어북,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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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1332-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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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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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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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삶의 모습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은 무엇인가? 저자는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 등 현대인의 삶에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6가지 핵심 테크놀로지에 주목한다. 수백 년 전에 만들어진 사소한 발명품의 아이디어가 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혁신의 단초가 됐다는 것이다.
*주제도서 : 스티븐 존슨,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프런티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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