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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만족도 조사 NCSI, 사립대 2위
2016-12-09 교육
경희대학교가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2년 연속 사립대학교 부문 2위에 올랐다. 2년 연속 2위, 1위 대학과의 점수 차 좁혀 독립연구 신설 등 학생 스스로 연구하는 학업 환경 긍정적 경희대학교가 2016년 국내 주요 대학 재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최정상권에 올랐다.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2년 연속 사립대학교 부문 2위를 차지했다. NCSI 만족도는 2010년 이후 꾸준히 상승했고, 2011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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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국제기구 전문가 양성
2016-12-09 교육
경희대학교가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공동으로 내년부터 유엔평화 석사학위 과정과 지속가능한 평화 디플로마(Diploma) 과정을 운영한다. 경희대, 내년부터 유엔훈련연구기구 등과 유엔평화 석사학위 과정 운영 지속가능한 평화 디플로마(Diploma) 과정도 운영 경희대학교가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공동으로 내년부터 유엔평화(United Nation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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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성을 인식하는 다원화된 보편성이 필요하다”
2016-12-09 교육
쑨 거 중국 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교수가 11월 21일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열린 ‘세계 지성에게 묻는다: 문명전환과 아시아의 미래’ 6강에서 ‘보편성을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쑨 거 중국 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교수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특강 ‘세계 지성에게 묻는다: 문명전환과 아시아의 미래’ 여섯 번째 강좌 “다원화된 보편성, 전 세계 민중이 진정한 연대 형성했을 때 가능” “다양한 특수성을 동질성으로 추상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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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학생들 ‘2016 BIM AWARDS’ 5팀 수상
2016-12-09 교육
‘2016 BIM AWARDS’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배기민, 주유진, 진인수 학생(사진 왼쪽부터). 배기민·주유진·진인수 학생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도시 노후화 해결 위해 ‘도시재생’에 집중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2016 BIM AWARDS’에 대거 입상했다. 대상에 해당하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비롯해 빌딩스마트협회장상(건축분야 1등), 건축분야 우수상 2팀, 건축분야 장려상 2팀 등 총 5팀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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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의 정치’가 지속가능한 미래의 열쇠”
2016-10-11 교류/실천
Peace BAR Festival 2016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에서 조인원 총장이 “지속가능한 미래의 꿈과 비전을 담아내는 ‘전환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eace BAR Festival 2016(4)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 ‘지구문명의 미래: 실존 혁명을 향하여’ 주제로 9월 21~23일 개최 로마클럽, 부다페스트클럽, 세계예술과학아카데미 등 세계 실천지성 참여 제 35회 UN 세계평화의 날 기념 Peace BAR 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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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 가능성 높인 투명전극 기술 개발
2016-10-11 연구/산학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김한기 교수, 국제학술지 3회 연속 논문 게재 “차세대 유기발광소자, 유연 터치패널, 스마트 윈도우에 응용” 창문, 자동차 유리 등을 터치해 정보를 얻고 컴퓨터를 조작하는 장면은 미래 모습을 그린 영화에 종종 등장한다. 이 장면이 곧 현실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학교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김한기 교수팀이 차세대 스마트 윈도우의 핵심기술인 투명전극 기술을 개발했다. 김한기 교수팀은 ‘롤투롤(Roll-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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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THE 세계대학평가 순위 ‘동반 상승’
2016-10-04 교육
QS·THE 국내 상위 10위 내 대학 중 순위 상승폭 가장 커 QS 세계대학평가 31단계, THE 세계대학평가 68단계 순위 상승 QS 졸업생 평판도 62단계, 교원당 학생 수 26단계 올라 로이터통신 아시아 최고 혁신 대학 25위, 특허 우수성 인정받아 대학의 핵심가치인 교육·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경희의 노력이 최근 발표된 세계대학평가에서 순위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희는 ‘2016 QS 세계대학평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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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넘어선 삶, 조화와 균형의 사회를 향하여’
2016-08-29 의과학경희
‘인간다움’ 회복에 나서는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 교류와 협력 기반으로 차세대 의료서비스 제공 2016년 9월 말 착공, 2018년 개원 목표 암 환자 개인의 ‘인간다움(Humanitas)’을 훼손하는 가장 큰 요소는 질병 그 자체보다 ‘질병에 대한 절망감과 두려움’이다. 경희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간을 둘러싼 세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개개인의 자존감과 존엄성 회복을 도와주는 후마니타스 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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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이공계 강화, 융합형 특성화 공학교육 실시
2016-08-29 연구/산학
미래과학 클러스터 추진으로 공학·순수과학·생명공학·인문학 등 융복합 2017학년도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신설,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 “인공지능(AI)이 견인하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앞으로 5년간 7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00만 개의 일자리가 생겨난다.” 올해 초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를 공개했다. 인간을 닮은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하는 시대가 빠른 속도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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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문학 시대의 교양교육’
2016-08-17 교육
‘교양교육 학술 심포지엄’ 8월 19일 개최 통합성과 개방성의 시대에 맞선 인간의 미래 논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지구 문명이 큰 전환을 겪고 있다.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던 시대를 지나 인공지능(AI)이 인간이 해오던 대부분의 연산을 대신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이 만드는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3D 프린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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